본문 바로가기

엘리시움

(4)
사운드호라이즌]Elysion-07 エルの天秤 (엘의천칭) エルの天秤 에루노템빈 엘의 천칭 ―――悪魔に ―――아쿠마니 ―――악마에게 魂を売り渡すかのように 金になる事なら何でもやった 타마시이오우리와타스카노요-니 카네니나루코토나라난데모얏따 영혼을 팔아넘길 정도로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했다 問うべきは手段では無い その男にとって目的こそが全て 토우베키와슈단데와나이 소노오토코니돗떼모쿠테키코소가스베떼 물어야 할 것은 수단이 아니다 그 남자에게 있어 목적이 전부였다 切実な現実 彼には金が必要だった... 세츠지츠나겐지츠 카레니와카네가히츠요-닷따... 절실한 현실 그에게는 돈이 필요했다... 傾き続けてゆく天秤 その左皿が沈み切る前に 타카무키츠즈케떼유쿠템빈 소노히다리자라가시즈미키루마에니 계속 기울어져가는 천칭 그 왼쪽 접시가 완전히 내려앉기 전에 力づくでも浮き上がらせるだけの金が 右皿..
사운드호라이즌]Elysion-06 Yield Yield 一人娘は せっせと種を蒔く 히또리무스메와 셋세또타네오마쿠 외동딸은 부지런히 씨앗을 뿌리네 変わらぬ過去に 訪れぬ未来に 카와라누카코니 오토즈레누미라이니 변함없는 과거에 찾아오지 않는 미래에 不毛な行為と 君は笑うだろうか? 후모-나코-이또 키미와와라우다로-카? 헛된 행위라 너는 웃을까? それなら君は 幸せなんだろうね... 소레나라키미와 시아와세난다로-네... 그렇다면 너는 행복하겠네... 根雪の下で春を待つの 夏が過ぎれば実りの秋ね… 네유키노시타데하루오마츠노 나츠가스기레바미노리노아키네 아직 녹지 않는 눈 아래에서 봄을 기다려 여름이 지나면 결실의 가을이야... 成果...収穫...それは果実を産む Harvest... Harvest... It will ray fruits 성과... 수확... 그것은 과실을 만들어..
사운드호라이즌]Elysion-01 エルの楽園 [→ Side:E →] (엘의낙원) エルの楽園[→side:E→] 에루노라쿠엔 [→side:E→] 엘의 낙원 [→side:E→] 彼女という存在は私にとって ―――そして...幾度目かの楽園の扉が開かれる… ―――소시떼... 이쿠도메카노라쿠엔노토비라가히라카레루... ―――그리고... 몇 번째인가 낙원의 문이 열리네... 白い大地に 緋い雫で 描かれた軌跡 罪の道標 시로이다이치니 아카이시즈쿠데 에가카레따키세키 츠미노미치시루베 새하얀 대지에 붉은 물방울로 그려진 궤적 죄의 이정표 古びた金貨 握り締めたまま 這い擦りながらも 男は笑った 후루비따코-인 니기리시메따마마 하이즈리나가라모 오토코와와랏따 낡은 금화를 꼭 쥔 채로 땅에 엎드려 기면서도 남자는 웃었네 廻るように 浮かんでくる 愛しい笑顔 すぐ其処に 메구루요-니 우칸데쿠루 이토시이에가오 스구소코니 주위를 돌 듯 ..
사운드호라이즌] Elysion-11. エルの楽園 [→ Side:A →] (엘의낙원) (에루노 라쿠엔- [→ Side:A →]) 엘의 낙원 [→ Side:A →] 誰かの呼ぶ声が聞こえた 少女はそれで目を覚ます (다레카노 요부 코에가 키코에타 쇼오죠와 소레데 메오 사마스)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소녀는 잠에서 깨어난다 心地よい風に抱かれて 澄んだ空へと舞い上がる (고코치요이 카제니 다카레테 슨-다 소라에토 마이아가루) 기분 좋은 바람에 안겨 맑은 하늘로 날아오른다 誰かがね…泣いているの… (다레카가네 나이테이루노) 누군가가… 울고 있어… それは気の所為かしら?[そうよ気のせいよね] (소레와 키노세-카시라 ~소오요 키노세-요네) 그건 기분탓일까? [그래, 기분탓이야] もう…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わ [じゃあ風の所為かしら?] (모오 소오유우코토쟈나이와 ~쟈아 카제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