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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운드호라이즌elys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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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운드호라이즌]Elysion-07 エルの天秤 (엘의천칭) エルの天秤 에루노템빈 엘의 천칭 ―――悪魔に ―――아쿠마니 ―――악마에게 魂を売り渡すかのように 金になる事なら何でもやった 타마시이오우리와타스카노요-니 카네니나루코토나라난데모얏따 영혼을 팔아넘길 정도로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했다 問うべきは手段では無い その男にとって目的こそが全て 토우베키와슈단데와나이 소노오토코니돗떼모쿠테키코소가스베떼 물어야 할 것은 수단이 아니다 그 남자에게 있어 목적이 전부였다 切実な現実 彼には金が必要だった... 세츠지츠나겐지츠 카레니와카네가히츠요-닷따... 절실한 현실 그에게는 돈이 필요했다... 傾き続けてゆく天秤 その左皿が沈み切る前に 타카무키츠즈케떼유쿠템빈 소노히다리자라가시즈미키루마에니 계속 기울어져가는 천칭 그 왼쪽 접시가 완전히 내려앉기 전에 力づくでも浮き上がらせるだけの金が 右皿..
사운드호라이즌]Elysion-02. ARK 彼女こそ...私のエリスなのだろうか… 카노죠코소...와따시노에리스나노다로-카... ("그녀야말로... 나의 엘리스인 것일까...) 箱庭を騙る檻の中で 禁断の海馬に手を加えて 하코니와오카타루오리노나카데 킨단노키칸니테오쿠와에떼 (미니어처정원을 편취하는 감옥 속에서 금단의 해마에 손을 더하여) 驕れる無能な"創造神"(かみ)にでも成った心算なの… 오고레루무노-나카미니데모낫따츠모리나노... (거만하고 무능한 "창조신"이라도 된 거야...) ...Love wishing to the “Ark” 崩壊 其れは孕みつづけた季節 二月の雪の日 妹の記憶 호-카이 소레와하라미츠즈케따키세츠 니가츠노유키노히 Soror노키오쿠 (붕괴 그것은 계속 품고 있던 계절 2월의 눈이 내리는 날 Soror의 기억) 我々を楽園へ導ける箱船は 와레와레오라쿠엔에..